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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ux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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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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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스페인의 명품 제조 업체를 직접 찾아가 현지 장인들과 함께 브리프케이스를 만듭니다. 

이태리 가죽을 사용한 세계 최고 수준의 퀄리티를 가진 제품. 

정장이든 캐주얼이든 모두 잘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의 브리프케이스를 만나보세요.  

두번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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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제작한 브리프케이스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한 두번째 프로젝트 제품입니다. 

발색과 패턴이 선명한 이탈리아의 크로커다일 엠보 소가죽을 사용했습니다. 

사이즈와 스펙은 베이직과 동일하며 소재 변경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머스트니즈 가죽 브리프케이스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품과 동일한 수준의 퀄리티를 경험하세요"


프라*, 루이*통, 까르*에, 셀*느, 폴스*스, 로에* 등 

명품을 제조하는 스페인 공장에서 만듭니다  



 명품 제품을 80년간 제작해 온 세계 최고의 기술로 

동일한 공정으로 제작합니다 


명품과 같은 최고의 품질을 보증합니다.  



DAILY LUXURY

CROCO LINE



자신의 감성과 센스를 드러낼 수 있는 럭셔리한 브리프케이스는 어떨까요? 

크로코 라인은 크로커 엠보 패턴의 소가죽을 적용해 클래식한 분위기와 럭셔리한 느낌을 가집니다.

MUSTNEEDS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하이엔드 가죽 브리프케이스

 브리프케이스가 무거워서 잘 안쓴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습니다. 

무게는 우리가 제작하는데 있어서 가장 신경 쓴 부분 중 하나입니다. 

스페인 업체의 가죽 장인과 함께 무게를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을 최대한 사용해 900g이 안되는 무게를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지퍼와 금속장식은 물론 안감의 코튼까지 우수한 유럽 부자재를 사용했습니다.

*가방을 보호하는 더스트백도 고급 소재를 사용해 스페인에서 제작합니다.


실용적인 수납공간


보강재를 추가한 노트북 수납부와 멀티 포켓 2개, 지퍼포켓 1개로 마무리했습니다. 

 크기와 형태가 다양한 어떤 소지품이라도 편하게 넣을 수 있도록 디자인 했어요.



명품이 품질이 좋은 이유

복잡하면서도 세분화된 과정을 거칩니다. 

가방 제작에는 200여 단계의 수작업이 필요합니다. 

각 단계에서 장인들의 손을 거쳐 완벽한 제품이 만들어집니다. 

 머스트니즈의 브리프케이스는 이들의 손을 거쳐 만듭니다.  



이곳에서는 화학제를 최소화하여 순하고 환경친화적인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렇게 손으로 접착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피부에 닿는 제품인데 당연한 일 아니냐는 말에 우리는 왜 감동하는 걸까요. 

QC 전문팀이 제품을 검수합니다.


다 만들어진 제품은 오직 불량만을 체크하는 전문팀의 매서운 눈길을 통과해야 합니다. 

미처 거르지 못한 불량이 있다면 1년간 스페인 제조사에서 AS를 책임집니다.

하이퀄리티는 소재로부터

최고급 가죽을 사용하는 이유

가죽가방의 기본은 가죽에서 시작합니다. 

가죽을 선택할때에는 제작하는 가방의 특성에 알맞은 가죽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가죽 박람회인 이태리의 <리네아 펠레>에 2007년부터 매년 바이어로 참가하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브리프케이스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므로 가방 형태가 변형되지 않고 

사용할수록 자연스러운 멋이 흐르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보는 순간 ‘와우’ 감탄사가 나오는 

이태리 고급 크로커엠보 가죽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선택한 가죽은 패턴이 선명하고 발색이 아름다운 이태리산 최고급 크로커엠보 소가죽입니다. 

촉감이 부드러우면서도 충분한 강도를 가진것이 특징입니다. 

소가죽위에 자연스러운 무늬로 크로커다일 패턴을 만들고 색상이 선명한 투톤으로 염색하는 기술은 

오랜 전통을 가진 이태리 테너리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표면의 무늬를 살리고 긁힘과 마모에 강한 강화 과정을 거치면서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았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을 꼭 설명하지 않더라도 이 가죽을 처음 보고 "우와" 하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가죽 자체가 아름답습니다. 

(가죽이 궁금하시다면 꼭 매장을 방문하셔서 실물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방은 누가 디자인하나요?

누가 들 것인지. 디자인은 어때야 하는지. 어떤 부분이 편리하고 불편한지 많은 고민을 했고 

완성된 브리프케이스에는 우리의 모든 디자인 철학을 반영했습니다. 

우선 기본에 충실하기로 했습니다. 

누구나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충분한 기능성을 가지면서도 

소재로 고급스러움이 강조되는 디자인을 선택했습니다. 


머스트니즈는 '매스티지'브랜드입니다. 

대중명품 [ Masstige ]

 대중(Mass)과 명품(Prestige)을 조합한 신조어로 "prestige for the masses" 

즉 대중을 위한 명품 및 현상을 의미하는 마케팅 신조어. 

대중적 명품 또는 준명품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흔히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명품보다 가격대가 다소 낮고 트랜드에 민감한 편이지만, 

일반 브랜드들보다는 가격대가 고가이고 품질이 우수하며, 

명품 브랜드들이 가지고 있는 성격도 어느정도 띠는 제품들을 뜻한다. 

매스티지 제품은 전통적인 명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결코 싼 물건은 아니다. 


 출처 :나무위키

  

브리프케이스를 만든 이유

직장 생활 하시는 분들 중에서 브리프케이스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미팅을 할 때나 중요한 자리에 가야할 때 꼭 들게 되는 아이템이죠. 

그런데 한 번이라도 브리프케이스를 구입해 본 분들은 제품 선택이 어렵다고 하네요. 

  

사회 초년생일때는 가격과 타협해 적당한 제품을 고르지만
시간이 지나 사회경력이 늘수록 조금 더 좋은 브리프케이스를 찾게 됩니다. 

  

그 때엔 제품을 보는 안목도 생기고 타인의 시선도 더 신경 쓰게 되어 

마음에 드는 제품은 가격대가 너무 높아지지요. 

 문제는 아직까지 대안이 없었다는 거에요. 

값이 비싸도 단순히 라벨 하나때문에 럭셔리 브랜드를 찾아야만 하는 현실. 

그건 합리적인 소비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프로젝트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머스트니즈(must needs)라는 이름처럼 소비자의 니즈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제작합니다.  

하나만 가지고 있어도 만족스럽고 기능과 가치를 충분히 느낄 수 있으면서 가격은 합리적인 제품을 만듭니다. 

그 첫번째 프로젝트가 브리프케이스입니다. 

 

품명 : 머스트니즈 브리프케이스 

소재 : 외부 - 이탈리아산 천연 소가죽, 스페인산 금속 부자재, 내부 - 옥스포드 코튼 

색상 : 타이거 브라운, 스톤 그레이 

크기 : 가로 39 x 세로28 x 폭 5.5(cm) 
제조사 : 머스트니즈 

제조국 : 스페인

우리가 드릴 수 있는 가치

 일반적인 직장인이라도 정장을 차려입게되는 중요한 날이 있습니다. 

정장까지는 아니더라도 웬지 옷을 신경써서 입는 날이라면 브리프케이스가 꼭 필요한 때죠. 

첫인상은 3초만에 결정된다고들 합니다. 

찰나의 순간에 당신의 센스와 감도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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